울트라콜의 주성분은 PDO로, 실리프팅에 쓰이는 실과 같은 계열의 성분을 주사 형태로 주입해 콜라겐 생성을 유도합니다. 같은 콜라겐 부스터로 묶이는 스컬트라가 넓은 면적의 전반적인 볼륨 저하를 다루는 쪽이라면, 울트라콜은 부분적으로 꺼지거나 얇아진 자리를 보강하는 구성에서 자주 검토됩니다. 그래서 얼굴 전체를 채우는 목적보다, 특정 부위의 결·탄력을 함께 다듬는 흐름에 배치되는 편입니다. 적합한 부위와 용량은 피부 두께와 볼륨 저하 양상에 따라 달라지고 반응에는 개인차가 있습니다.
같은 ‘콜라겐 부스터’로 묶이지만 성분이 다릅니다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는 볼륨 시술은 하나가 아닙니다. 스컬트라의 주성분은 PLLA이고, 울트라콜은 PDO입니다. PDO는 실리프팅에 쓰이는 실과 같은 계열의 성분으로, 울트라콜은 이를 주사 형태로 넣어 피부 속에서 콜라겐이 만들어지도록 자극합니다. 같은 범주로 묶여 있어도 성분이 다르면 흡수되는 속도와 조직에서 반응하는 양상이 달라지고, 그 차이가 쓰임을 가릅니다.
넓게 채울 때와 부분을 보강할 때
스컬트라가 얼굴 전반이 꺼진 인상을 완만하게 다루는 쪽이라면, 울트라콜은 부분적으로 얇아지거나 꺼진 자리를 보강하는 구성에서 자주 검토됩니다. 볼륨을 크게 만들기보다 피부 자체의 두께와 탄력을 함께 올리는 방향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필러처럼 형태를 잡는 시술과 목적이 겹치지 않아 나눠 설계하기도 합니다. 부위별로 어떤 제품이 어떻게 조합되는지는 플래뉴의원 볼류마이징 시술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품 이름보다 ‘어디가 부족한가’가 먼저입니다
시술을 정할 때 제품 이름부터 고르면 목적이 흐려지기 쉽습니다. 지금 아쉬운 것이 얼굴 전체의 볼륨인지, 특정 부위의 얇아진 피부인지, 아니면 처짐 쪽인지에 따라 선택이 갈리기 때문입니다. 콜라겐이 만들어지는 데는 시간이 필요해 변화를 확인하기까지 여유를 두고 보는 편이 좋고, 반응 속도와 필요한 횟수에는 개인차가 있습니다. 볼륨이 고민이라면 제품을 먼저 정하기보다 어디가 어떻게 부족한지부터 진단으로 확인하시길 권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울트라콜과 실리프팅은 같은 성분인가요?
성분 계열은 같습니다. 다만 실리프팅은 실 형태로 조직을 당기는 힘까지 활용하는 시술이고, 울트라콜은 주사 형태로 넣어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는 쪽에 가깝습니다. 목적이 달라 같은 성분이라도 쓰임이 구분됩니다.
스컬트라를 받은 적이 있는데 울트라콜도 필요할까요?
겹치는 목적이라면 굳이 더할 이유가 없고, 넓은 면적은 이미 다뤘는데 부분적으로 아쉬운 자리가 남았다면 나눠 접근하기도 합니다. 이전 시술 이력과 현재 상태를 함께 보고 판단합니다.
얼굴 외의 부위에도 진행하나요?
목이나 손등처럼 피부가 얇아지고 탄력이 떨어지는 부위에 검토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부위마다 피부 두께와 회복 조건이 달라 적합 여부는 진단 후 판단합니다.
※ 본 게시물은 시술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는 콘텐츠입니다. 시술의 효과와 반응은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정확한 진단과 시술 계획은 반드시 의료진과의 상담을 통해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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